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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대 우리은행 박신자컵 10월08일 맞대결
홈팀 : 하나은행 (박신자컵 2승1패) 하나은행은 직전경기 중립구장에서 신한은행에 62-77로 패배했으며, 이전경기에서는 울란바타르를 101-72로 꺾었습니다. 빅토리아와의 첫 경기에서 103-77 승리를 거둔 뒤 2경기 연속 100득점을 돌파했지만, 신한은행전에서는 공격 흐름이 급격히
하나은행 대 우리은행 박신자컵 10월08일 맞대결

홈팀 : 하나은행 (박신자컵 2승1패)
하나은행은 직전경기 중립구장에서 신한은행에 62-77로 패배했으며, 이전경기에서는 울란바타르를 101-72로 꺾었습니다. 빅토리아와의 첫 경기에서 103-77 승리를 거둔 뒤 2경기 연속 100득점을 돌파했지만, 신한은행전에서는 공격 흐름이 급격히 떨어지며 대회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빅토리아전에서는 박소희(G)가 22득점 7어시스트로 공격을 주도했고, 양인영(C)이 10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정현(F), 이이지마 사키(F)까지 두 자릿수 득점에 가담하며 여러 선수가 공격을 분담했습니다. 울란바타르전에서도 박소희가 3점슛 4개를 포함해 14득점 3어시스트 4스틸을 올렸고, 스나가와 나츠키(G)가 14득점, 사키(F)가 13득점, 고서연(G)이 13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총 7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만들며 1쿼터에만 36점을 기록했고, 전반을 62-28로 마칠 만큼 전환 속도와 외곽 공격이 좋았습니다.
다만 신한은행전에서는 62점에 그치며 앞선 2경기 평균 102점이던 공격 생산력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박소희와 정현, 진안(C)이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치고 합류한 뒤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이며, 양인영과 진안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 골밑 높이에서는 선택지가 많습니다. 우리은행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6경기를 모두 승리했고,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도 53-51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공격 기복은 확인됐지만 우리은행에 강했던 더블 포스트와 박소희의 돌파가 살아난다면 경기 흐름을 바꿀 여지는 충분합니다.
- 결장 이슈: 주요 자원들이 박신자컵을 소화하고 있으며, 현재 확인된 대형 이탈보다는 대표팀 일정 이후 출전시간과 컨디션 관리가 변수입니다.
원정팀 : 우리은행 (박신자컵 2승)
우리은행은 직전경기 중립구장에서 빅토리아를 94-60으로 꺾었으며, 이전경기에서는 신한은행에 71-47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대회 첫 2경기를 모두 24점 이상 차이로 승리하며 2연승을 만들었고, 공격과 수비 모두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빅토리아전에서는 김단비(F)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28득점 1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습니다. 카타야마 나나(G)는 18득점 5리바운드 9어시스트 2스틸, 후지모토 마코(G)는 20득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을 올리며 세 선수가 66득점을 합작했습니다. 1쿼터부터 상대를 3분 넘게 무득점으로 묶으며 19-12로 앞섰고, 빅토리아가 추격하던 구간에는 전방 압박으로 실책을 유도한 뒤 빠른 공격으로 연결해 다시 격차를 벌렸습니다. 4쿼터에는 20점 이상 차이를 확보하며 주축 선수들의 출전시간까지 관리했습니다.
첫 경기 신한은행전에서도 이명관(F)이 20득점 4리바운드, 카타야마 나나(G)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17득점, 김단비(F)가 13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2쿼터에만 3점슛 8개를 성공시키며 경기 흐름을 가져왔습니다. 강이슬(F)은 아시안게임 복귀 이후 컨디션 조절을 위해 아직 출전하지 않고 있고, 한연우(F)도 정상적인 가동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카타야마와 후지모토가 공격 분담에 성공하면서 김단비에게만 공격이 몰리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하나은행을 상대로 정규리그 6전 전패를 기록한 부분은 부담이지만, 현재 대회에서 보여준 외곽 생산력과 압박수비, 김단비의 컨디션은 당시와 다른 흐름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 결장 이슈: 강이슬(F)은 박신자컵 첫 2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고, 한연우(F)도 정상적인 출전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김단비(F), 이명관(F), 카타야마 나나(G), 후지모토 마코(G)는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결과 예측
하나은행은 지난 시즌 우리은행을 상대로 정규리그 6전 전승을 기록했으며,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도 53-51로 승리했습니다. 다만 이번 대회에서는 하나은행의 공격 기복이 나타난 반면, 우리은행은 신한은행과 빅토리아를 상대로 2경기 연속 24점 이상 차 승리를 거두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이슬(F)이 빠진 상황에서도 우리은행은 김단비(F), 카타야마 나나(G), 후지모토 마코(G)를 중심으로 공격을 분산하고 있으며, 압박수비와 외곽 생산력도 안정적입니다. 상대전적에서는 하나은행이 앞서지만 현재 대회 경기력과 선수들의 컨디션을 고려하면 우리은행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베팅 요약 및 추천
가능성이 높은 선택 > 우리은행 승리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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