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찾기

킹콩티비 텔레그램, 카카오톡 메신저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경험치랭킹

  • 1

    댓글하마왕

    33,925,100P

  • 2

    페라리488

    24,026,400P

  • 3

    또기님

    17,891,800P

  • 4

    삼청교육대

    16,312,900P

  • 5

    사랑two

    14,011,400P

  • 6

    굿걸

    11,525,000P

  • 7

    537기

    10,187,200P

  • 8

    라니아케아

    9,689,200P

  • 9

    반항냥이

    9,454,900P

  • 10

    댁아뢰

    9,014,800P

유머게시판

남캠에 회삿돈 1억5천만원 횡령한 여자


​회사 돈을 빼돌려 남자 아프리카BJ에게 1억 5천만 원어치의 별풍선을 쏜 20대 여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4단독 심현욱 부장판사는 회사 돈 4억여 원을 횡령하고 이중 1억5천여만 원을 인터넷 방송 진행자(BJ)에게 '별풍선'으로 쏜 최 모(22·여) 씨에게 최근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최 씨는 2011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의 한 선박업체에 취직해 경리업무 사원으로 일했으며 2014년부터 회사 돈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최 씨는 1년6개월 간 다른 직원들 몰래 회사 공금 4억5,000여만 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해 횡령한 혐의로 지난해 기소됐다.


최 씨는 돈을 빼돌려 아프리카 별풍선을 충전한 뒤 인기 남성 BJ에게 하루 200만~300만원 어치의 별풍선을 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 최 씨의 별명은 ‘회장님’이었다. 최 씨는 유일하게 자신을 인정해주는 공간인 온라인에서의 가상신분에 푹 빠져있었다.


뿐만 아니라 최 씨는 5000만 원의 거액을 이 남성 BJ에게 빌려주기도 했다. BJ는 최 씨가 자신을 좋아해서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빌려준 돈까지 포함해 BJ는 최 씨에게만 2억 원의 수입을 얻었다.


심 부장판사는 "피해 규모가 매우 크고 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점, 횡령금의 사용처, 범행이 장기간 별다른 죄책감 없이 지속해 이뤄진 점 등을 고려해 형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최씨가 항소를 포기해 실형은 확정됐다.

별점 0점 (0명 참여)

댓글 총 0개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7220 26.05.17 2,929
    37219 26.05.17 2,323
    37218 26.05.17 1,723
    37217 26.05.17 1,878
    37216 26.05.17 1,786
    37215 26.05.17 1,386
    37214 26.05.17 974
    37213 26.05.17 1,462
    37212 26.05.17 695
    37211 26.05.17 710
    37210 26.05.17 624
    37209 26.05.17 557
    37208 26.05.17 638
    37207 26.05.17 566
    37206 26.05.17 500
    37205 26.05.17 714
    37204 26.05.17 529
    37203 26.05.17 489
    37202 26.05.17 517
    37201 26.05.17 585

    오류

    알수없는 오류입니다.

    오류

    알수없는 오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