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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돌려치기 피해자 여성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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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평소에 아는 변호사의 유튜브에 출연해서 인터뷰를 했는데

 

당시 사건의 기억은 나지 않고 그냥 눈떠보니 병원에 자기가 누워있었고 다리가 마비됐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먹었다고 함

 

그 후 장애진단을 받고 망연자실 하던중 기적처럼 조금씩 움직이게 돼서 재활치료 후에 지금은 걸을수 있게 됐는데

혹시라도 어떤 사과나 조치도 취하지 않은 가해자에게 유리하게 작용될까봐 걱정했다고 함(지금은 걸을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재판에서 지인들이 쩔뚝거리는 시늉하라고 조언했는데 본인 진술에 신빙성이 없어질까봐 거절했다고 함

 

그와중 사건 피해자인데도 피해자 탓이라는 악플이나 기사를 접하면서 상처를 받았는데 정작 본인은 사건 당시의 기억이 없다보니까

두려움과 트라우마를 극복해려고 직접 본인이 사건 정보를 모으면서 자기가 잘못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다녔다고

 

이젠 밖으로 나서서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싶다고 하며 범죄 피해자를 위한 영상을 준비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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